'서진이네' 3화, 이서진..매출 3배에 보조개 미소
매출신장은 사장도 웃게 한다. 어제 3월 10일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매출이 3배나 뛰어 사장 이서진의 보조개 미소를 띠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의 매출목표가 공개되고, 직원들의 원성을 우려해 복지에 보다 신경 쓰게 된다. 서진이네, 매출 3배 상승 tvN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멕시코에서 식당을 연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김태형(뷔)의 모습이 그러졌다. 2일 차 영업을 마무리하며 이서진은 직원들을 다정하게 챙겼고, 이에 나영석 PD는 "어제 그렇게 짜증을 내더니 오늘은 인자하다."라고 꼬집었다. 첫날 대비 약 3배가 뛴 (매출 5300페소)을 기록해 사장 이서진을 미소 짓게 만들었고, 그는 1만 페소 달성을 꿈꾸었다. 하지만 "1만 페소라고 하면 들고일어나..
2023.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