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대부도1 조민, 인스타그램 캠핑사진 논란~! 조민, 인스타그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장녀 조민씨가 자신의 얼굴을 공개한 이후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1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급증한 가운데, 지난달 조민씨가 올린 사진 한 장이 논란이 되고 있다. 당시 조민씨는 과거 대부도에 캠핑을 갔다가 찍은 사진 한 장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었다. 이 사진을 두고 지난해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고인이 된 지인이 촬영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다. 누리꾼의 관련 질문에 조민씨는 "확대해석을 지양해 달라"라고 일축했다. 논란이 된 게시물은 지난달 25일 조민씨가 "대부도 바닷가 캠핑"이라는 멘트를 달고 게재한 사진이다. 해당 사진에서 조민씨는 뒤에 바다를 배경으로 뒤를 돌아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친구가 텐트 안에 앉아 조 씨를 바라.. 2023.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