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재명 구속영장2

이재명, 의견표명.."의연하게 맞서겠다.~!!!"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오늘은 윤석열 검사 독재정권이 검찰권 사유화를 선포할 날이며, 사사로운 정적제거 욕망에 법치주의가 무너져 내린 날"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재명 대표의 주장 16일,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제가 한 일은 성남시장에게 주어진 권한으로 법 절차에 따라 지역을 개발하고,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민간에게 넘어갈 과도한 개발이익의 일부를 성남시민들에게 되돌려 드린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이 대표는 "단 한 점의 부정해위를 한 바가 없고, 부정한 폰 한 푼 취한 바가 없다."면서 검찰의 구속영장청구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이어, "수년간 검찰 경찰 감사원이 먼지 털듯 털어댔지만 검찰에 포획된 궁박한 처지의 관.. 2023. 2. 17.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시켜야....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검찰이 자당 이재명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체포동의안을 가결시켜야 한다."라고 했다. 박지현 전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가 정치권에 영입한 인사다. 박지현,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요청호소 박지현 전 위원장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체포동의안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민주당도, 이재명 대표의 운명도 결정될 것."이라며 "저는 그동안 들었던 욕설과 비난을 열 배 백배 더 들을 각오로 이재명 대표께 호소한다. 체포동의안을 통과시켜야 한다. 대선 때 약속한 대로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고 민주당 의원들 모두 체포동의안 표결에 참여해 찬성표를 던지라고 강력히 지시해야 한다."라고 했다... 2023.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