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소개팅녀1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소개팅녀 14살 연하..! 갑자기 TV채널을 돌리다. 갑자기 쓱~하고 지난 간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다시 뒤를 돌려 보니, 개그콘서트, 개콘의 신 심현섭이었다. 사바나의 아침인가? 부족놀이할 때의 심현섭이가 떠올랐다. 우리 심현섭이도 늙기는 늙네. 아 근데, 아직 장가를 안 갔다고 한다. 내가 알기로는 집안도 좋고, 심현섭의 인지도도 높은 것으로 아는데, 왜 아직 장가를 안 갔나? 궁금해서 TV에 빠져든다. 심현섭, 14살 연하 소개팅녀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소개팅 상대를 고백했다. 3월 6일 발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심현섭의 세 번째 데이트가 그려진 가운데 14살 연하의 소개팅 상대에게 고백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심현섭은 자신은 거실에 자고 안방에는 또 다른 사람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2023.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