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버지 폭행1 박수홍, 증인참석.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재판중 울먹여...2차 가해! 방송인 박수홍이 자신의 출연료 등 62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은 친형부부의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친형 측 변호인과 날 선 공방을 벌였다. 그는 친형부부를 향해 "강력한 처벌을 원하다"라고 말했고, 친형 측은 그가 언론플레이를 한다며 비난했다. 박수홍의 증인참석, 언론플레이의 귀재? 박수홍은 3월 15일 서울서부지법에서 형사합의 11부 심리로 진행된 친형 박 모 씨와 그 배우자 A 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그는 "법정에 들어서기 전 변호사가 제가 언론플레이의 귀재이고 형과 형수는 악마화됐다고 말했는데, 제가 언론 플레이의 귀재이면 지난 32년간 구설수 하나 없다가 그런 언론프레이를 했겠느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박 씨 부부가 재판에 넘겨진 이후 박수홍 씨가 직접 법정에 출석하는 것은 이.. 2023.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