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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첼시전..벤치에서 후반 교체...골~~~~기여..(feat. 전지현) 손흥민, 첼시전 벤치에서 시작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2경기 연속 벤치에 앉았다. 분명 본인에게 충격적인 벤치행이었을 것임에도 손흥민은 내색하지 않고 오히려 교체로 나와 2경기 연속 득점에 관련하여 조커로 쏠쏠한 활약을 했다. 교체는 잠시 쉬어가기였다고 생각한다면서 다시 예전처럼 당연히 선발로 나와 활약할 차례다. 아~ 그리고 맨 밑에 전지현과의 버버리켈렉션 사진감상해요~! 손흥민, 후반교체 코너킥 토트넘 훗스퍼는 26일 오후 10시 30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올리버 스킵의 결승골로 2대 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후반 34분 교체투입돼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두 번째 골에 코너킥에 관여했다. 손흥민, 헤.. 2023. 2. 27.
손흥민에 향한 '인종차별' 규탄한다.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규탄~!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 행위에 대해 경고를 했다. FA는 20일 SNS를 통해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적 학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인종차별에 대해 당국과 SNS기업이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전적으로 지원한다.'라고 발표했다. 영국 축구계의 인종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시민단체 킥잇아웃 역시 20일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에 대해 '온라인상에서의 인종차별 학대에 대한 보고를 접했다. SNS 기업이 조치를 취하거나 정부가 온라인 안전 법안을 통과시키는데 시간이 걸릴수록 더 많은 선수가 학대를 당할 것이다. 개혁을 기다리는 동안 선수들이 위험을 감수해야 하나, 선수는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 되고 더 많은 보호가 필요하고.. 2023. 2. 21.
손흥민, 토트넘 4강 가자~! 부활하라~ 손흥민 손흥민(31)이 잘해야 토트넘이 4위에 들어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토트넘 전 수비수 출신 해설가 스티븐 켈리(40)는 영국 라디오 'BBC 라디오 5 라이브'의 프로그램 '풋볼 데일리'에 출연했다. 토트넘에 대해 '그들은 할 수 있다고 본다. 거기에는 몇 가지가 포함돼 있어야 한다."면서 "이번 시즌 손흥민의 기량은 이전 시즌과 전혀 비슷하지 않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23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39점 (12승 3 무 8패)로 5위로 올라왔다. 선두 아스날(승점 51점),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48점),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6점)와 이미 격차가 크게 난 상태다. 현실적으로 우승은 멀어졌고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승점 41점)와 챔피언스리그가.. 2023. 2. 13.
손흥민, 토트넘 1대0 승리~! 손흥민, 토트넘 1대 0 승리 손흥민이 전후반 84분을 소화하며 활약한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를 제압했다. 결승골은 해리케인이 프로미어리그 통산 200호 골이라는 금자탑까지 쌓아 올렸다. 토트넘은 6일 오전 1시 30분에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2-23 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를 캐인의 결승골로 힘입어 1대 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39점을 쌓은 토트넘은 1경기를 덜 치른 4위 뉴캐슬과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혔다. 승리의 주역은 이번에는 토트넘의 주포 케인이었다. 케인이 전반 15분 선제골을 터뜨려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동시에 이 골은 케인의 개인 통산 267호 골로, 그는 토트넘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로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동.. 2023.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