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입시비리1 조민, "떳떳해~".. 정유라, "웃고 간다"비판 조민 vs 정유라 최근 자녀 입시비리등 협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 인터뷰에 대해 정유라 씨가 비판에 나셨다. 아~! 누가 누굴 비판한다는 거야~! 지금, 기가차네.. 기가차.. 일단, 드러나 봅시다. 정유라 박근혜 정부시절 '국정농단'사건으로 실형을 받은 뒤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66세)씨의 딸 정유라 씨는 어제 6일 자신의 SNS에 조 씨의 인터뷰 기사를 올리며 입장을 밝혔다. 정유라 씨는 "내 승마선수로서 자질은 뭐가 그렇게 부족했길래 너희 아빠(조국 전 장관)는 나한테 그랬을까?"라며 "웃고 간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네가 억울할까? 내가 억울할까? 불공정으로 댁이 아직 의사 하는 거고, 나는 아시안게임 메달은 살아 있지만, 실력은 허.. 2023.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