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연아1 이해인, 피겨 14년 만에 금메달~! 이해인, 금메달 이해인이 금메달을 목을 걸었습니다. 피겨퀸 김연아 이후 무려 14년 만이다. 이해인은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여자 프르스케이팅에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날 쇼트프로그램 6위에서 상승했다. 예상치 못한 반전이 있었던 이벤트에서 이해인은 금메달을 가지고 스케이트를 타며 한국 여자 선수들을 1-2로 이끌었다. 전날까지 선두였던 김예림이 은메달을 획득했고, 일본의 신예 모네치바(Mone Chiba) 각 국제 빙상경기연맹(ISU)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 따르면, 쇼트 프로그램에 이어 6위를 차지한 이승엽은 마지막 비행에서 1위를 차지했고, '오페라의 유령'에 맞춰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 콤비네이션을 포함해 트리플 점프 .. 2023.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