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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원2

박상아, 비자금관리..전재용 총알받이..전두환 손자 전우원의 추가폭로! 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아버지 전재용이 전 대통령 일가의 총알받이 역할을 새어머니 박상아가 비자금 관리를 맡았다는 추가폭로 발언을 했다. 그의 폭로가 어디까지 이루어 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과연 비자금을 밝혀 추징금을 환수할 수 있을까? 전우원 씨의 가족의 역할, 전재용 총알받이 역. 박상아 비자금 관리 역 전 씨는 15일 한 언론사 인터뷰에서 "제 아버지(전재용)는 저희 집안사람들을 대신해 앞에서 총을 맞는 존재였다. 아버지가 미국의 박상아 씨 가족들을 통해 비자금을 숨겨 놓았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전 대통령이 가족들과 지인들의 이름으로 비자금을 관리했다고 첨언했다. 전 씨는 "전두환 씨는 모든 아들 딸들은 각자 숨겨돈 비자금이 있다. 할아버지 경호원 이름으로.. 2023. 3. 17.
전두환 손자 또 폭로, 새 엄마 박상아. 비자금. 정치적 발언. 전직 대통령 故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아버지 전재용 씨와 새어머니인 탤런트 출신 박상아와 비자금 및 윤석열 당선에 관한 정치적인 부분까지 폭로에 이어 친어머니 최 모 씨의 관련 내용을 서슴지 않고 있다. 15일이 이어 폭로전을 실시했다. 우원 씨의 새어머니, 박상아 우원 씨는 전날에 이어 16일 오전에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가족의 비자금 의혹과 지인들의 마약 협의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친모 최 모 씨의 암 투병등 건강상태를 언급할 땐 눈물을 보이기도 한 우원 씨는 "전두환 측 사람들의 죄를 제 어머니만큼 잘 아시는 분이 없다." 이어, "전재용 씨가 박상아 씨와 바람피우는 걸 쉬쉬해주는 대신 최소 수십억이 되는 비자금을 장기간에 걸쳐 받아왔다. 어머니의 입막음을 위.. 2023.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