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1 '인하대 성폭력 추락사' 가해자, 징역 20년 선고.~! 인하대 성폭력 추락사 법원은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살인'협의를 인정하지 않은 배경이 안타까운 실정이다. 이게 살인이 아니면, 뭐가 살인일까? 사건의 전말 A 씨는 2022년 7월 15일 새벽 인하대 캠퍼스 내 5층짜리 단과대 건물에서 동급생을 성폭행하려다가 떨어뜨려 살해한 협의로 구속기소됐다. 당시 A 씨는 피해자가 1층으로 추락하자 피해자의 옷을 다른 장소에 버린 뒤 자취방으로 도주했고, 당일 오후 경찰에 체포된다. 이후 인하대는 학생상벌위원회를 열고 A 씨에게 최고 수위 징계인 퇴학처분을 내렸으며, 검찰은 2022년 12월에 열린 결심공판에서 "사안의 중대성과 사건 경위 등을 고려했다."며 A 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었다. A 씨는 2022년 11월부터 최근까.. 2023.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