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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경찰조사2

유아인, 마약중독인거 알면서 프로포폴 처방~! 영업한 병원들~ 마약투약혐의로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조만간 배우 유아인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그에게 프로포폴을 처방한 병원 측이 중독인 걸 알면서도 처방했을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 일부 병원은 투약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아인, 마약중독 알면서 병원 측 영업 지난 2일 MBC는 유아인의 진료를 담당했던 병원장이 "너무 많이 수면 마취를 하면 안 된다. 병원을 옮겨 다니면 안 된다"라며 주의를 주는 듯한 메시지를 줬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최진목 인천다르크 마약류 중독재활센터장은 17일 CBS 라이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그걸 들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다면 의사는 중독인 걸 알면서, '너 우리 병원에 와서만 맞을래? 다른 데 돌아다니는 거 위험하니까.. 2023. 3. 19.
유아인, 너 까지 '프로프폴 상습투약' 유아인 프로포폴 상습투약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30대 남자 영화배우가 유아인으로 밝혀져 충격에 휩싸였다. 유아인 소속사는 "문제가 되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소명하겠다."라고 공식 입장을 냈다. 2023년 2월 9일 마약류 관리법위반 협의로 A 씨가 경찰수사를 받았다고 보도가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강항 캐릭터와 연기력으로 영화계에서 '흥행보증수표'로 불리는 30대 남자배우로 전해졌다. 보도 이후 유아인의 소속사 UAA 측은 이날 "유아인이 최근 프로포폴 상습 투약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라고 공식입장을 냈었다. 그러면서, "이와 관련한 모든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선 적극 소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6일 마약류 관리법.. 2023.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