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1 신화, 신혜성...음주운전, 결국 법정으로.. 신화, 신혜성 음주운전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남의 차를 몰고 귀가한 혐의를 받는 신화 신혜성(본명 : 정필교, 44)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오늘 2월 15일 서울동부지검 형사 4부(김승걸 부장검사)는 전날인 14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및 자동차 불법 사용혐의를 받고 있는 신혜성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신혜성, 음주운전 신혜성은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송탄구 탄천 2교 도로 한복판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조사결과 그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뒤 만취 상태로 대리기사가 운전한 차량 조수석에 탑승했다. 대리기사가 동석자를 성남시 수정구에 내려준 뒤 돌아가자 근처의 한 편의점에서 운전대를 잡은 후 탄천 2교까지 만취상태로 차를 몰았고, 도로 한복판에서 잠이 들.. 2023.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