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매니저1 신현준, 갑질논란 의혹 벗었다. 신현준, 무죄~! 배우 신현중이 갑질 및 프로포폴 의혹을 완전히 벗게 되었다. 거짓 폭로를 한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 모 씨에게는 유죄 판결이 선고되었다. 이로써 신현준은 드디어 2년 5개월 동안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신현준의 소속사 에이치제이필름 측은 지난 23일 "최근 신현준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김 모 씨에 대해 서부지방법원 형사 항소심에서 유죄판결이 선고, 확정됐다. 결국 진실이 밝혀졌지만 그 과정에서 신현준 배우와 그의 가족, 함께 일해왔던 동료 분들이 입은 피해와 정신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신현준 사건의 전말 앞서 신현준의 전 매니저인 김 모 씨는 매니저로 일할 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일부 매체를 통해 문자메시지 등을 공개했다. 또 서울 강남경.. 2023.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