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정유미1 BTS 뷔, 스페인어 실력. 서빙. 서진이 보필..완벽~!! BTS 뷔가 활약하는 가운데 최우식이 뒤늦게 합류했다. 3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사장 이서진을 필두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BTS(방탄소년단) 뷔 가 영업 둘째 날을 맞이했다. 영업 2일 차에는 오픈과 동시에 손님들이 '서진이네'를 찾았다. 손님들은 '소주가 없냐?"라고 아쉬워하며 메뉴 주문을 마쳤다. 전체적 조합도 좋지만 뷔의 활약에 좀 더 집중해 보자. 서진이네, 영업 2일 차 이날 '서진이네'를 찾은 첫 남자 손님들이 BTS 뷔를 알아보고 "전 남자 가수다. 엄청 유명하다."라며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또한, "저기 앞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잘 생겼다. 인물이 좋다."라고 말하는데 이어 카메라를 의식하며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이서진에게 정유미를 가리키며 "저기 요리하는.. 2023.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