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1 라비에 이어 송덕호, 연예계 병역비리~! 가수 라비가 브로커를 통해 병역 면탈을 시도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배우 송덕호가 부당한 방법으로 4급 사회복부요원 판정을 받았다. 우려해 왔던 연예계 병역비리 게이트가 터지면서 실망을 안겼다. 송덕호 송덕호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송덕호는 지난해 여름에 군입대 시기 연기를 위해 인터넷으로 관련정보를 알아보던 중 A 씨가 운영하던 블로그를 통해 상담을 받은 후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처음 목적이었던 병역연기가 아닌 부당한 방법으로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송덕호의 경우 병영문제를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 'D.P'에 조연으로 출연한 배우가 병역면탈을 의뢰하고 대가를 지불한 정황을 확보, 수사기관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후 이 배우가 송덕호로 지목되었던 것이다.. 2023.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