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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병역비리2

라비에 이어 송덕호, 연예계 병역비리~! 가수 라비가 브로커를 통해 병역 면탈을 시도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배우 송덕호가 부당한 방법으로 4급 사회복부요원 판정을 받았다. 우려해 왔던 연예계 병역비리 게이트가 터지면서 실망을 안겼다. 송덕호 송덕호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송덕호는 지난해 여름에 군입대 시기 연기를 위해 인터넷으로 관련정보를 알아보던 중 A 씨가 운영하던 블로그를 통해 상담을 받은 후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처음 목적이었던 병역연기가 아닌 부당한 방법으로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송덕호의 경우 병영문제를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 'D.P'에 조연으로 출연한 배우가 병역면탈을 의뢰하고 대가를 지불한 정황을 확보, 수사기관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후 이 배우가 송덕호로 지목되었던 것이다.. 2023. 1. 31.
라비 너마저~ 래퍼 라비, 병역비리의혹 며칠 전 병역면탈협의로 구속된 중개인 일당이 유명 연예인들과 법조계자녀들의 신체등급도 낮춰졌다고 홍보하면서 아이돌 래퍼의 병역등급조정을 언급했다고 말했다. 이 중개인일당은 뇌전증 등 증상을 허위로 꾸며 병역의무자에게 병역 면제 또는 병역 등급조정을 받도록 하고, 1억 원이 넘는 돈을 챙긴 협의를 받는다. 이들을 통해 병영감면을 받은 100여 명의 의뢰인중에는 스포츠선수, 고위 공직자 자제를 비롯해 유명 아이돌 래퍼도 포함되었다고 했다. 중개인들의 홍보대상을 래퍼사례를 들어서 이용했다고 한다. 상담과정에서 "나를 통해 4급을 받았다."라고 직접 언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비는 지난해 5월 군입대를 이유로 고정출연 중이던 KBS2 간판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 하차하고, 5개.. 2023.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