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빚투1 김새론,김지영..아역배우들의 배신 김새론, 김지영 "잘 컸다"라고 칭찬을 받았던 아역배우 출신 배우들이 각종 논란으로 시끄럽다. "잘 자란 아역"도 이제 는 옛말인 듯하다. 수많은 아역배우들이 훌륭하게 성장해 20대가 됐고, 드라마 주연을 꿰차면서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지만, 일부 아역배우들은 논란에 휩싸이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김새론 음주운전 김새론은 지난해 5월 18일 오전 8시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김새론은 음주측정 대신 채혈을 요구해 시간을 벌려는 요행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채혈결과, 면허 취소 수준(0.08%)을 훨씬 넘어서 0.2%가 나왔다. 당시 사고로 변압기가 크게 손상되면서 주변 상점 등 57곳.. 2023.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