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야옹이1 야옹이작가, 탈세 사과문..'4억 페라리' 사라졌다. 야옹이, 탈세의혹 '탈세 의혹'을 받았던 인기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본명 김나영)가 국세청 세무조사 사실을 인정했다. 야옹이 작가는 1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독자님들께서 최근 언론보도와 관련해 말씀드리고자 한다.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독자님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2022년 11월 16일에 1인 법인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가 나와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 잘못 처리된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된 사실이 있다."고있다."라고 밝혔다. 또 "출판업과 웹툰 업계에 대한 부가가치세 관련 법적인 해석에 논쟁이 있어 전문 회계사의 조력을 받아 적극적으로 소명하고 있다."라고 덧 붙였다. 국세청, 탈세 세무조사 착수 지난 9일 국세청은 탈세.. 2023.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