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1 강민경, 부친 부동산 사기논란. 강민경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부친과 친오빠가 부동산 사기협의로 피소가 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한 강민경의 공식입장을 밝혔는데, 6일 소속사 웨이크원은 공식입장을 통해 "강민경은 만 18세에 데뷔한 이후 수차례 부친의 불미스러운 금전문제를 경험했다. 이로 인해 크게 고통을 받아 온 강민경은 부친과 왕래를 끊었고, 단 한 번도 부친의 사업에 대한 관여한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부친의 채무를 변제한 적이 있다. 강민경은 연예인으로서의 활동과 현재 대표자로서 등록된 아비에 무아 외 투자 및 개발을 포함한 그 어떤 사업에도 관여되지 않았음을 말씀드린다. 이번 사건 역시 강민경은 전혀 알지 못했던, 강민경과 무관한 사건임을 밝힌다."라고 .. 2023. 2. 7. 이전 1 다음